분에 넘치는 차를 할부로 탔다 — 비교 소비가 자산을 갉아먹는 방식
집은 못 사도 차는 좋은 걸 탈 수 있었다. 3,000만 원짜리 차를 60개월 할부로 탔다. 10년이면 1억 2천만 원이 차에 들어간다는 걸 그때는 몰랐다.
집은 못 사도 차는 좋은 걸 탈 수 있었다. 3,000만 원짜리 차를 60개월 할부로 탔다. 10년이면 1억 2천만 원이 차에 들어간다는 걸 그때는 몰랐다.
좋은 집 대신 좋은 차를 할부로 탔다. 남들과 비교하며 소비했고, 자산은 쌓이지 않았다. 순자산을 처음 계산한 날의 이야기.